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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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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 9월 회고 부트캠프를 수료하고 창업 각을 재보았다 여러 방면에 조언과 도움을 받아보고 책도 많이 읽어가면서 창업이란 무엇이고 이 창업을 하기 위해서 어떤 리스크와 타이밍이 무엇인지 경험해 보았다 wework에 등록하여 치열하게 사는 삶을 구경하고 부산에서 들려 지인분께 조언도 들었다 부산 wework는 BIFC wework가 뷰가 정말 좋은거같다 스타트업 각이 맞는지 보면서 사람들과 얘기를 나눈 결과 .. 1. 역시 치열하다 2. 아이템이 확실하든 뭐하든 사람들 잘 봐야 한다 3. 아쉬울꺼 없을 때 해라 사활을 걸면 안 된다 4. 언제든지 접을 생각을 하고 진행해라 이렇게 4개가 공통적으로 보였다 결론은 아직은 아닌걸로 결정 났다 이유는 단순하다 경기 침체 이 이상은 얘기하지 않겠다 나는 이 부트캠프에서 확실한 자..
2023년 4월 ~ 6월 의 회고.. 3월부터 6월까지 나를 찾는 여행을 시작하며 책을 읽으면서 나를 찾는 여행과 데이터 엔지니어링을 좀 더 공부하기 위해서 내가 진정으로 원했던 분야는 무엇인지 즉, 나를 찾는 여행의 종착지에 다 달았다 (진짜 여행을 간 건 아님 ㅋ) 독서 모임에 들어 책중에서 세네카의 말 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한 문구가 나를 자극했다 거센 폭퐁우를 만나 사방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실려 똑같은 자리를 빙빙 맴돌며 표류했다고 해서 오랜 항해를 마쳤다고 볼 수는 없는 일이 아닌가 제대로 사는데 집중해라 이 책을 읽고 .. 나는 곰곰히 생각했다 내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에 대해서 열심히 살았다고 한 얘기들이 진정으로 나를 위해서 열심히 살았다고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는 것일까 나는 오랜 항해를 마쳤어라고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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