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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다가온 여름.
그 안에서 나는 어떤 계절을 살았을까.
일에 쫓기고, 계획에 파묻히며
어느새 2분기의 끝에 와 있었습니다.
뜨거운 햇살처럼
내 마음도 무언가를 태우며 달려왔는지,
아니면 그저 시간에 끌려 흘러온 건 아닌지
뒤돌아 보며 저의 흔적을 돌아볼까 합니다
2분기, 나는 나에게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1. 무엇인지 모르는 끝없는 길을 걸으며 내가 가는 길이 정답이라고 걷고 있었다
모르는 길을 걸으며, 그 길이 정답이라 믿고 나아갔습니다.
살아가다 보니 깨달았습니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을.
하지만 내가 가는 길을 스스로 정답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어쩌면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다만 이번 2분기를 지나며 내 선택을 믿는 확신이 더 단단해졌습니다.
내가 원하는 길은 단순했습니다.
내가 가는 길이 곧 "나의 정답" 이라는 것,
그리고 그 길은 누구도 대신 정해줄 수 없다는 것.
나는 지금도 그 길을 걷고 있고, 그 길 위에서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2. 또 다른 길에 대해서
그리고 7월 31일,
나는 퇴사를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더 큰 세상을 향한 갈증이었습니다.
안정된 길도 중요하지만 보다는 미지의 세계에서 부딪히고,
스스로 쟁취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컸습니다.
내가 언제 가장 흥미를 느끼는가?
스스로에게 물었을 때,
그 답은 분명했습니다.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순간
그때 가장 뜨겁게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다른 회사로 이직하는것도 괜찮습니다
저는 최고가 되고싶었습니다
저에게 3월 부터 7월 이라고 하면 .. 많은 일이라고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제 자신에 초점을 맞춰 나는 무엇을더 원할까 라고 살아온거 같습니다
저에게 이 여름을 살아오면서 무엇을 가장 많이 느꼇을까요? 한문장으로 해결이 될꺼같습니다
My possibilities are as limitless as the universe inside my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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